5시 기상
새벽 2시쯤 일어나 화장실갔다가 작은방 바닥에서 취침.
침대에서 자면 살짝 더운 느낌때문에 시원한 바닥에서 자게되넹.
16시 27분
아침에 게임하고 걷기운동 50분.
구름이 많으니 걷기 편하다.
걷고 로또&빵&햄버거&컵밥 구입.
모듬컵밥 3500원.
싸고 포장되고 괜찮군.
밥먹고 게임하고 수정누나랑 카톡하고 햄버거먹고 낮잠.
15시쯤 일어나서 역시 게임.
페북에 남 욕하는 이야기 공유안하기로 했는데, 뉴스보면 죄다 욕먹을 사람들뿐이네...
소나기가 왔다그쳤다하는데 산책나갈수 있을까 모르겠네.
고모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성함 알아냄.
할아버지 정성섭
할머니 김경순
이제서야 할아버지 할마니 성함을 제대로 알게되네...
연주랑 카톡으로 떠듬.
많은 웃긴 이야기가 오갔지만...
말하면 연주가 가만 안둘꺼기 때문에 ㅡ.ㅡ 비밀~ ㅎㅎ
오후에 산책을 할까했으나 비가 오다가다해서 못했다.
내일도 오늘같으려나...
늘 그렇듯, 크라임씬 틀어놓고 열심히 게임중 +.+
일찍 자고 싶은데... 게임도 그렇고 -0- 일찍자면 새벽에 깰거같다.
우짤까나....
- 2018.07.05 21:07
새벽 2시쯤 일어나 화장실갔다가 작은방 바닥에서 취침.
침대에서 자면 살짝 더운 느낌때문에 시원한 바닥에서 자게되넹.
16시 27분
아침에 게임하고 걷기운동 50분.
구름이 많으니 걷기 편하다.
걷고 로또&빵&햄버거&컵밥 구입.
모듬컵밥 3500원.
싸고 포장되고 괜찮군.
밥먹고 게임하고 수정누나랑 카톡하고 햄버거먹고 낮잠.
15시쯤 일어나서 역시 게임.
페북에 남 욕하는 이야기 공유안하기로 했는데, 뉴스보면 죄다 욕먹을 사람들뿐이네...
소나기가 왔다그쳤다하는데 산책나갈수 있을까 모르겠네.
고모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성함 알아냄.
할아버지 정성섭
할머니 김경순
이제서야 할아버지 할마니 성함을 제대로 알게되네...
연주랑 카톡으로 떠듬.
많은 웃긴 이야기가 오갔지만...
말하면 연주가 가만 안둘꺼기 때문에 ㅡ.ㅡ 비밀~ ㅎㅎ
오후에 산책을 할까했으나 비가 오다가다해서 못했다.
내일도 오늘같으려나...
늘 그렇듯, 크라임씬 틀어놓고 열심히 게임중 +.+
일찍 자고 싶은데... 게임도 그렇고 -0- 일찍자면 새벽에 깰거같다.
우짤까나....
- 2018.07.05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