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기상
선풍기를 틀어놓고 잔 덕분인지 중간에 깨지 않고 푹잤다.
11시 47분
이마트에서 산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볶음밥 좋네..
3200원이면 가격도 적당한듯..
오른발아 왜 이러니... ㅜ.ㅜ
산책할까했으나... 햇살이 뜨겁다! 눈부시게 @.@
따라서... 포기!
18시 41분
에어컨에 실내온도가 32도 뜬다. ㅡ.ㅡ
덥구나 더워...
거실에서 열겜하고 볶음밥에 닭강정으로 저녁식사.
뭔가 시원한걸 먹었으면 좋겠지만 그런건 없습니다.
방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다시 열겜중.
저녁에 월드컵 3,4위전 볼려면 23시까지 깨어있어야 하는데.... 미리 자버릴까? ㅡ.ㅡ
21시 00분
캔커피를 얼음이랑 보냉병에 넣으니 반나절정도 얼음이 남아있다!!! @.@
다음엔 캔커피가 아니 페트병에 들어있는걸 사야겠군!
밤이 되어도 더위가 가시질 않는다.
살짝 잘까 생각했지만 실패....
축구보고 새벽에나 잠들듯...
- 2018.07.14 21:03
선풍기를 틀어놓고 잔 덕분인지 중간에 깨지 않고 푹잤다.
11시 47분
이마트에서 산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볶음밥 좋네..
3200원이면 가격도 적당한듯..
오른발아 왜 이러니... ㅜ.ㅜ
산책할까했으나... 햇살이 뜨겁다! 눈부시게 @.@
따라서... 포기!
18시 41분
에어컨에 실내온도가 32도 뜬다. ㅡ.ㅡ
덥구나 더워...
거실에서 열겜하고 볶음밥에 닭강정으로 저녁식사.
뭔가 시원한걸 먹었으면 좋겠지만 그런건 없습니다.
방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다시 열겜중.
저녁에 월드컵 3,4위전 볼려면 23시까지 깨어있어야 하는데.... 미리 자버릴까? ㅡ.ㅡ
21시 00분
캔커피를 얼음이랑 보냉병에 넣으니 반나절정도 얼음이 남아있다!!! @.@
다음엔 캔커피가 아니 페트병에 들어있는걸 사야겠군!
밤이 되어도 더위가 가시질 않는다.
살짝 잘까 생각했지만 실패....
축구보고 새벽에나 잠들듯...
- 2018.07.1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