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글쓰기 싫어서,
여기에 쓰려다가
블로그 디자인을 살짝 이거저것 고쳤다. 한 10분?
근데...
쓰려고 한게 뭐였는지 까먹었다 -0-
죽을때가 오는겨 ㅡ.ㅡ
!!!!!!!! 글쓰고 2분!!!! 생각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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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높이가 살짝 낮은데, 의자가 낡아서 그런지
높이를 올려도 조금만 있으면 자꾸 다시 내려간다. - 절대 체중 탓은 아닐꺼야!!!!! @.@
높이 조절 장치도 나이를 먹나보다 ㅡ.ㅡ
새 의자를 주문하고, 혹시 하는 생각에 쿠션 방석도 주문했다.
둘 중에 하나를 해야지 '왜 둘다?' 라고 묻지 말아줘.. 나도 모르곘어 ㅡ.ㅡ
방석이 먼저 도착했는데,
좋다 +.+
원하던 높이가 됐다.
근데.... 방석이 살짝 작다?
찾아보니 방석도 사이즈가 다르다!!! @.@
이번건 40*40..
45*45를 샀어야 ㅡ.ㅡ
...
그래서 또 주문했다 @.@
근데 그럼 의자는 어쩌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