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기상
열겜
다시 자려니 더운느낌.
맥주나 한잔허까...

10시 40분
맥주한잔하고 5시 취침
7시 30분 기상
열겜하고 샤워하고 Ediya로 피난..

14시 08분
Ediya에서 피난하다가 바로옆에 있는 냉면집에서 점심.

많다. 싸다.
맛은? 내 입으로 뭘 알겠나? -0-
먹을수 있으면 된거지 +.+

점심먹고 보라매공원쪽 커피빈으로 이동.
집옆 Ediya는 저녁때 가는걸로 +.+
근데 여기 비싸 ㅡ.ㅡ
아이스 아메리카노 5300 ㅜ.ㅜ
어쩌겠누... 먹어야지 먹고 시간 때워야지..

17시 10분
집에오는길에 아이스크림 구매.
에어콘 실내온도 35...
무섭다 무서워 ㅡ.ㅡ
버텨보자...

17시 49분
집에서 못버티고 Ediya...

21시 00분
현재 기온 34도...
어쩌란말이냐 ㅜ.ㅜ
에어콘 풀가동해야할려나...

오늘은 커피숍만 세번 방문.
덥다더워.
내일은 더 덥다는데... 오늘처럼 지내야할듯 ㅡ.ㅡ

- 2018.07.31 21:02
4시 30분 기상
아침온도가 26도...
이정도만 되어도 버티는데 오늘 최고기온 37도란다  ㅡ.ㅡ
버틸수있을까?

9시 34분
아침은 햇반 + 고메 함박스테이크.
전자렌지로 왠만한 음식은 다되는 멋진 세상 +.+

15시 48분
12시 30분부터 에어컨틀고 버티다가 15시에 끄고 Ediya로 피난.
집에서 에어콘트는거나 커피숖에서 3000원주고 커피마시는거나 비슷할듯 ㅡ.ㅡ

오늘의 양식


17시 29분
'재와 환상의 그림갈' 시청시작.

21시 00분
더위에 적응이 되어가는가싶다가도 순간순간 너무 덥게 느껴진다.
다음생에 아프리카에서 태어나기전까진 적응힘들꺼같다 ㅜ.ㅜ

- 2018.07.30 21:02
12시 49분
5시 기상.
열겜하고 샤워.
오전부터 Ediya여행.
오늘은 당곡사거리점으로.

"B:더 비기닝" 끝가지 시청.
어려워!!!!! ㅡ.ㅡ
한번더 봐야 이것저것 이해될듯.

점심은 어쩔까낭...

점심먹고 다시 카페에 가장!

13시 48분
점심은 메밀+초밥+고로케!

맛나군! @.@

점심먹고 늘 가던 집근처 Ediya.
해질때까지 있을까? -0-

16시 24분
집에 왔는데.... 실내온도가 35도 ㅡ.ㅡ
답없다. 에어콘 가동

21시 26분
에어콘 가동시키고 낮잠.
열겜
더워
머리가 비는 느낌
힘들다 힘들어

- 2018.07.29 21:27
새벽 2시 넘어서 잠듬.
6시전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고 7시 기상
열겜하고

아침은 어머니가 해 놓으신 볶음밥에 닭강정.

아침부터 덥다더워..
현재시각 10시 15분. 에어콘 가동중..

18시 30분
오후에 비가 오더니 금방 그쳤다.
소나기였어... ㅜ.ㅜ
집에서 열겜하고 오늘도 Ediya.
프로야구 시청중.
삼성 이겨라!!

21시 00분
비가 살짝이지만 다녀간 덕분인지 조금 덜 더운 느낌이다.
내일도 이정도만 되어도 좋을텐데....

- 2018.07.28 21:02
2시 기상
열겜하고 4시 취침
6시 기상
샤워
산책하러가즈아!!!

18시 24분
7시 40분쯤 산책시작.
한시간정도 산책.
다행히 아침이라 그런지 견딜만했다.

집에와서 팥빙수섭취.
열겜 그리고 낮잠.

13시에 르네상스로 이동.
커피숍에서 열겜.

14시 40분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관람.
멋진 영화.
이렇게 시리즈가 길게 이어졌는데 이만한 영화가 나오다니...

신사리에서 규카츠 섭취.
16000 가격은 싸지 않지만 맛나네..
돈 많으면 매일 먹어도 좋겠군.

오늘도 역시 Ediya로 피난.
해지면 집에 드가자꾸나..

21시 57분
머리가 아파서 집으로 돌아와 잠
21시에 일어남.
열겜.
이제 또 자야지 +.+

- 2018.07.27 21:5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