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0분 기상
게임하고 3시 30분 취침
6시 기상
열겜.

아침은 어제사온 샌드위치로...

더워더워더워... ㅜ.ㅜ

21시 08분
더워서 뭘했는지 기억도안난다. ㅡ.ㅡ
해지고나서 아이스크림 사왔음.
끝.

- 2018.07.21 21:10
5시 기상
잘 잤습니다. +.+
일어나서 열겜.
어머니랑 상수한테 데이터 선물.
아침부터 더위가 팍팍느껴집니다.

14시 20분
덥습니다.
더위에 집밖으로 나가는건 꿈도 꾸지않고있습니다.
오로지 거실에서 열겜중입니다.

21시 04분
더위에 지쳐서 아무것도 못한 하루.
해지고 로또사왔당.
끝!

- 2018.07.20 21:05
4시 30분 기상
더워 더워...
일어난후의 첫느낌 ㅡ.ㅡ

11시 45분
실내온도 32도...
덥다 더워 -0-
빵이라도 사러 나갈까했으나 포기...
이 더위가 한달은 간다는데... 어찌 버티나..

17시 43분
거실에 있다가 책상방으로 옮겨서 생존.
저쪽은 창문으로 바람이 좀 들어와서 그앞에 선풍기를 놓으니 견딜만함.
그나저나 내일부터 며칠간 날씨가 다음과같단다

두렵다 ㅜ.ㅜ

너무 더워서 샤워했는데 벌써 땀난다...
어쩌란말이냐 ㅜ.ㅜ

21시 00분
에어컨을 틀어도 틀때만 시원하고 끄면 금방 더워진다.
정말 답이없다.
더워서 그런지 뭘 해야할 생각도 안든다.
그냥 열심히 겜중. 그것도 자동으로.... -0-

- 2018.07.19 21:02
1시 30분 기상
겜하고 3시 취침
6시 기상

오늘도 무쟈게 덥겠구나...

9시 33분
참치캔과 스팸으로 아침해결.
어머니가 삼계탕을 해놓으셨지만.... 내가 저런거 안 먹을거란걸 모르실까?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왼손만 가지고 뼈있는걸 먹을꺼라 생각하시는걸까....
우울하다.

19시 28분
홍대에서 수정이누나 만나서 수다

수다후 산책.
집에올때 택시탔는데 평일 퇴근시간... 당연히 밀리지 ㅜ.ㅡ
저 두가지를 생각못하고 택시를 선택한 내가 바보...
집 근처 식당에 갈까했으나... 재료 다 팔려서 오늘 영업종료...
되는게 없는 하루다 ㅡ.ㅡ

21시 00분
어제보다는 조금 더위가 덜한 느낌인데 기온차이는 없고 며칠만에 적응한걸까? -0-
인간이란 놀라운 동물이여....

- 2018.07.18 21:02
4시 기상
5시 30분 다시 취침
6시 기상 어게인
어제 22시 되기전에 잠들어버렸다.
피곤했나? 더위도 모른채 푹 잤다.

4시에 일어나서 게임하다가 다시 잠들었고 6시에 울린 알람에 기상 again.
오전에 겜하고 9시에 샤워.

오늘도 무지하게 덥다는데.. 집밖에 안나가고 열겜할듯... ㅡ.ㅡ

21시 00분
너무 더워 ㅜ.ㅜ
집안에서 열심히 선풍기 바람 쐬면서 열겜.
내일 수정이 누나 만날 약속잡음.

- 2018.07.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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