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기상
열겜
더워...
또 잘까? -.-
10시 18분
또 잤다.
6시 알람은 가뿐히 꺼주고 7시 30분에 기상.
하는일은? 언제나처럼 열겜.
밥을 먹어야하는데...
귀찮다 ㅡ.ㅡ
19시 57분
집에서 버티다가 17시쯤 Ediya로 피난.
커피숍은 천국이야...
놀다가 19시 30분쯤 집으로
오는길에 '떡튀소'구매.
저녁대용.
더워더워 끝없이 더워...
21시 00분
더워서 몇일동안 산책을 안해서인지 다리가 뻣뻣하다.
내일은 더워도 산책가야겠다.
- 2018.07.26 21:02
열겜
더워...
또 잘까? -.-
10시 18분
또 잤다.
6시 알람은 가뿐히 꺼주고 7시 30분에 기상.
하는일은? 언제나처럼 열겜.
밥을 먹어야하는데...
귀찮다 ㅡ.ㅡ
19시 57분
집에서 버티다가 17시쯤 Ediya로 피난.
커피숍은 천국이야...
놀다가 19시 30분쯤 집으로
오는길에 '떡튀소'구매.
저녁대용.
더워더워 끝없이 더워...
21시 00분
더워서 몇일동안 산책을 안해서인지 다리가 뻣뻣하다.
내일은 더워도 산책가야겠다.
- 2018.07.26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