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기상
열겜
더워...
또 잘까? -.-

10시 18분
또 잤다.
6시 알람은 가뿐히 꺼주고 7시 30분에 기상.
하는일은? 언제나처럼 열겜.
밥을 먹어야하는데...
귀찮다 ㅡ.ㅡ

19시 57분
집에서 버티다가 17시쯤 Ediya로 피난.
커피숍은 천국이야...

놀다가 19시 30분쯤 집으로
오는길에 '떡튀소'구매.
저녁대용.

더워더워 끝없이 더워...

21시 00분
더워서 몇일동안 산책을 안해서인지 다리가 뻣뻣하다.
내일은 더워도 산책가야겠다.

- 2018.07.26 21:02
6시 기상
어제 새벽 2시쯤 취침.
'슈퍼진화스토리'라는 게임 새로 시작.
게임을 안하면 시간이 많이 생겨서 좋기는한데...
시간이 생겨도 할게 없어서 또 게임을 찾네.. ㅡ.ㅡ

19시 46분
아침이랑 점심은 편의점에서 사온 삼각김밥,김밥,샌드위치로 해결.
저거 사면서 담배도 한보루 구매.

오후에 로또사고 Ediya다녀옴.
더위를 피하는데는 커피숍이 최고! +.+
Sinan이랑 카톡.
휴가라 터키에 있다고.
내일 돌아간다고.
동생이 KLM에 취직해서 내년엔 싼 티켓받을수 있다고함.
내년에 한국이나 일본 여행 계획하고 있다네.

저녁은 파스타에 참치캔과 스팸으로 해결.
어제밤에 시작한 게임은 하루만에 지침 ㅡ.ㅡ
안할듯....

2018.07.26 4:55
베란다쪽방에서 일찍 취침
그리고 기상
3시 기상
어제도 침실이 아니라 베란다쪽 방에서 취침.
게임하다가 침실로 옮겨 4시30분 다시 취침.
6시 기상.

13시 25분
에어컨 틀어놓고 버티다가 Ediya로 또 피난.
사람이 참고자하면 꽤 버틸수있는데 한번포기하면 예전으로 돌아가기가 힘들다.

"B:더 비기닝" 시청.
어렵다 어려워.
너무 진지한걸 선택했나 -0-

21시 00분
Ediya에 있다가 4시쯤 집으로 복귀
낮잠을 잤던가?
날씨때문인지 뭘했는지 기억도 혼미하네 ㅡ.ㅡ

6시쯤 집근처에서 냉우동으로 저녁식사.
맛은 모르겠지만 시원해. 그거면 된거야! +.+

집에와서 티비보고 게임하고 더위에 멍하니 있다가 에어컨 가동.
하아... 한번 에어컨을 켰더니 더위를 못견디겠다. ㅜ.ㅜ

틀어놓고 잘까? ㅡ.ㅡ

- 2018.07.24 21:05
1시에 기상
2시까지 거실에서 게임하다 취침

4시 기상
방으로 옮겨서 취침

6시 기상
열겜
아침부터 더워...

10시 23분
양쪽에다 선풍기 틀고있음.
덥다더워

15시 39분
피자랑 맥주 섭취

21시 00분
저녁에 샤워하고 이디야 갔다옴.
집에다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커피숍만큼 시원한느낌이 안난다.
집에 오는길에 편의점 샌드위치 구매&집에와서 섭취.
자야겄다.

- 2018.07.23 21:03
5시 기상
1시쯤 깨서 잠깐 겜 보고 다시 잠듬.
'킹덤스토리'는 그만할한다.
점점 레벨올리는 일만하는중...

'영원한7일의도시'도 접었고
지금 하고있는건
'벽람항로'
'오늘도환생'
'언더월드'
세개

겜을 줄이자....

15시 32분
13시부터 에어컨틀고 낮잠.
겜을 줄이니 시간이 많이 생긴다.
근데 할일이 없네 -0-
밖에 나갈수있으면 산책할텐데...
이 날씨에 나가는건 미친짓 ㅡ.ㅡ
며칠째 낮에는 집밖에 안나가고 있다.

18시 52분
도저히 더위를 견딜수없어서 EDIYA로 피난.
'B:더 비기닝' 시청.
커피숍이 너무 시원하다.
집에 돌아가기가 무섭다... ㅡ.ㅡ

21시 01분
더워...
끝 ㅡ.ㅡ

- 2018.07.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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